엄마가 딸에게 -杨熙恩 / 김규리   【年】_派派后花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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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单曲推荐] 엄마가 딸에게 -杨熙恩 / 김규리   【年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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素手相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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从此我爱的人都像你
举报 只看楼主 使用道具 楼主   发表于: 2017-04-27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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朴萌萌伊:听说神不能无所不在,所以创造了妈妈,到了妈妈的年龄,妈妈仍然是妈妈的守护神,妈妈这个词,只是叫一叫,也触动心弦。——《请回答1988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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钱十四:从小觉得最厉害的人就是妈妈,不怕黑,什么都知道,做好吃的饭,把生活打理得井井有条,哭着不知道怎么办时只好找她。可我好像忘了这个被我依靠的人也曾是个小姑娘,怕黑也掉眼泪,笨手笨脚会被针扎到手。最美的姑娘,是什么让你变得这么强大呢,是岁月,还是爱。

是偶然看微博的时候被安利到的这首歌,演唱的不是这个歌手,歌词和意境直戳内心,我们都曾笨拙的不经意间伤害过爱着的人,彼此碰撞,火花,也都是因为那个是人你呀。
作曲 : 金昌基
作词 : 金昌基/杨熙恩/Tymee

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
原以为不过是转瞬之间
벌써 늙어 있었고
不知不觉却已老去
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
原以为你一直还是个孩子
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
不知不觉却已长大成人
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
直到现在 我仍未能参透生活
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
虽然无法给你箴言
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
希望你更幸福地生活的这心愿
내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
就是我内心最想对你说的话
공부해라
努力学习吧
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
不 这太过于陈词滥调
성실해라
诚实生活吧
나도 그러지 못했잖아
可是我也没能做到
사랑해라
去爱吧
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
不 那太难了
너의 삶을 살아라
活出你自己的人生吧
난 한참 세상 살았는 줄만 알았는데
我以为已经活了很长时间
아직 열다섯이고
却只有十五岁
난 항상 예쁜 딸로 머물고 싶었지만
虽然希望始终都是妈妈的乖女儿
이미 미운 털이 박혔고
却已经开始变得讨厌
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
直到现在 我仍不懂生活
알고픈 일들 정말 많지만
虽然想懂得的事情还很多
엄만 또 늘 같은 말만 되풀이하며
妈妈却总念叨着同样的话
내 마음의 문을 더 굳게 닫지
让我的心房 更加紧锁
공부해라
努力学习吧
그게 중요한 건 나도 알아
我也明白 那很重要
성실해라
诚实生活吧
나도 애쓰고 있잖아요
我也在努力做到啊
사랑해라
去爱吧
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아
不想再受到任何伤害
나의 삶을 살게 해줘
请让我活出自己的人生吧


공부해라
努力学习吧
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
不 这太过于陈词滥调
성실해라
诚实生活吧
나도 그러지 못했잖아
可是我也没能做到
사랑해라
去爱吧
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
不 那太难了
너의 삶을 살아라
活出你自己的人生吧
내가 좀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던
我没能成为更好的妈妈
걸 용서해줄 수 있겠니
可以原谅我吗
넌 나보다는 좋은 엄마가 되겠다고
你要成为一个更好的妈妈
약속해주겠니
可以答应我吗
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랄라
la la la la la
lp330324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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举报 只看该作者 沙发   发表于: 2017-05-31 0
听不懂 也要听
lp330324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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等级: 博览群书
举报 只看该作者 板凳   发表于: 2017-05-31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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