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가시——宋旻浩 / 南太铉_派派后花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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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单曲推荐] 사랑가시——宋旻浩 / 南太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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森三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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配偶: 万物木生
我用尽半生才仰望这栋楼的微光,顶楼啼哭的婴儿,竟是这栋楼的主人
举报 只看楼主 使用道具 楼主   发表于: 2017-04-18 0
作曲 : 宋旻浩/강욱진
作词 : 宋旻浩
그대 내게서 떠나 가줘요
你从我身旁离开
아무런 말없이
不说一句话就走
그 예쁜 입술 꾹 닫아줘요
那美丽的双唇紧紧闭着
괴롭히지 말아줘
不要来折磨我
어둠을 삼킬 만큼 아름다웠던
如黑暗吞噬 曾经美丽的
그 흔적들 없이
痕迹早已全无
이 미련들이 날 아프게 해
如此迷恋只让我痛苦
이게 네가 원하던 거니
这就是你想要的吗
내게 내게 왜요 왜요
对我 对我 为什么 为什么
언제쯤 나를 놓아 줄 건가요
要到什么时候才知道放开我
그대 그대 왜요 왜요
你 你 为什么 为什么
한때는 너를 담았던 내 심장에
我曾经承载着你的心脏里
사랑가시가 돋아나
爱之刺萌芽
네가 남긴 흔적일까
是你留下的痕迹吗
이젠 다시 볼 수 없나
如今无法再看见吗
Where u at
Where u at
만질 수 없는 그대
无法触碰的你
아주 잠시 그만 할까
就短暂暂时不见吗
참지 못 할 만큼 아파
无法忍受般痛苦
사랑가시가 찔러 날
爱之刺将我刺穿
Kill myself
Kill myself
이 고통 속에서 너를 잊지 못하게
这苦痛当中 无法将你忘却
사랑할 땐 성숙해도
就算相爱的时候很成熟
이별 뒤엔 아이 아이
离别之后是孩子 孩子
Eh eh eh eh eh eh
Eh eh eh eh eh eh
없는 너를 탓해도 아픈 건 나인걸
就算埋怨不在的你 痛的还是我
하루살이 같은 삶이
一天又重复的人生
더 이상 무의미 해
就此再也毫无意义
이제 넌 꾸지 못할 꿈이 돼
如今你成为不能做的梦
네게 난 무음이 돼
对你来说我成了无声
편히 쉴 수 없는 숨이 돼
成为了无法安心呼吸的呼吸
아직도 잊지 못해
依旧无法忘记
너의 흔적 너의 품이
你的痕迹 你的怀抱
가시라도 안길 텐데
就算是刺似乎也会抱住
이제 그댄 보이지 않는 언덕 위
如今在看不到你的山坡上
따라가는 내 발이 남기는 피
我随之而去的脚所流下的血
I still say goodbye
I still say goodbye
and my heart still cries
and my heart still cries
이젠 내게 더 이상 남기지마
如今不要再给我留下什么
다 가져가
都带走吧
내게 내게 왜요 왜요
对我 对我 为什么 为什么
언제쯤 나를 놓아 줄 건가요
要到什么时候才知道放开我
그대 그대 왜요 왜요
你 你 为什么 为什么
한때는 너를 담았던 내 심장에
我曾经承载着你的心脏里
사랑가시가 돋아나
爱之刺萌芽
네가 남긴 흔적일까
是你留下的痕迹吗
이젠 다시 볼 수 없나
如今无法再看见吗
Where u at
Where u at
만질 수 없는 그대
无法触碰的你
아주 잠시 그만 할까
就短暂暂时不见吗
참지 못 할 만큼 아파
无法忍受般痛苦
사랑가시가 찔러 날
爱之刺将我刺穿
Kill myself
Kill myself
이 고통 속에서 너를 잊지 못하게
这苦痛当中 无法将你忘却
사랑할 땐 성숙해도
就算相爱的时候很成熟
이별 뒤엔 아이 아이
离别之后是孩子 孩子
Eh eh eh eh eh eh
Eh eh eh eh eh eh
없는 너를 탓해도 아픈 건 나인걸
就算埋怨不在的你 痛的还是我
혹시라도 돌아오진 말아줘
说不定会回来请告诉我
다시 반복 될 거란 걸 알잖아
明知道这就是再一次的反复嘛
결국엔 다시 그전처럼 대화를 하고
结果还是一如往昔 如此对话着
의미 없는 약속을 하고
做着毫无意义的约定
영원이란 거짓을 남긴 채
留下所谓永远的谎言
또 다시 혼자겠지
又再次独自一人吧
사랑가시가 돋아나
爱之刺萌芽
네가 남긴 흔적일까
是你留下的痕迹吗
이젠 다시 볼 수 없나
如今无法再看见吗
Where u at
Where u at
만질 수 없는 그대
无法触碰的你
아주 잠시 그만 할까
就短暂暂时不见吗
참지 못 할 만큼 아파
无法忍受般痛苦
사랑가시가 찔러 날
爱之刺将我刺穿
Kill myself
Kill myself
이 고통 속에서 너를 잊지 못하게
这苦痛当中 无法将你忘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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